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9월 29일 목요일

내 손을 잡아요, 너희를 모든 것이 되시는 분께 이끌어주고 싶으니.

브라질 바히아 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용기를 내렴! 물러서지 말거라. 나는 너희 엄마이고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하늘로부터 진심으로 회개하라고 부르기 위해 왔다. 죄 속에서 정체되지 마라. 이것은 너희 삶의 은총의 시간이다.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이름대로 알고, 너희를 위해 내 예수님께 기도할 것이다. 인류는 영적 어둠의 심연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 하느님의 빛으로 돌아선다면 믿음 안에서 위대해질 것이다. 강요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너희에게 자유가 있기 때문이다. 나의 주님이 너희를 사랑하시며 너희로부터 많은 것을 기대하신다는 것을 알아라. 하느님의 힘을 온전히 신뢰하라, 그러면 승리가 너희에게 올 것이다.

내 손을 잡아요, 너희를 모든 것이 되시는 분께 이끌어주고 싶으니. 이곳 땅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보고 싶고, 나중에 하늘나라에서도 나와 함께 있게 하고 싶다. 두려워하지 마라. 의로운 자들을 위해 주님의 도움이 올 것이다. 세상을 멀리하고 천국을 향해 살아라. 너희 혼자만을 위해 창조된 곳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사라질 것이지만, 너희 안의 하느님의 은총은 영원할 것이다. 나아가라! 결국 고통 끝에 큰 기쁨이 너희에게 올 것이다. 바로 그 순간, 나는 하늘로부터 특별한 은총을 쏟아붓고 있다.

이것은 오늘 성삼위일체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여주셔서 감사하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세요.

출처: ➥ pedroreg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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